롤스로이스가 내년에 공개할 신형 컨버터블 던(Dawn) 드롭헤드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쿠페인 레이스(Wraith)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모델로 '가장 고급스런 오픈카'를 지향했다. 최고출력 624마력짜리 6.6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할 전망이다.
롤스로이스가 '던'이란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1949년으로 거슬러 오른다. 이 특별한 모델은 1950~1954년 단 28대만 한정생산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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