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내용
살아있는 탄저균을 미군이 다른 연구기관으로 잘못 보내는 사고가 발생
주한미군 기지로 탄저균 표변이 잘못 보내진 것으로 확인됨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금일 유타주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인하여 살아있는 탄저균 표면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옮겨졌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탄저균 표본 1개는 한국 오산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로 보내졌다며
다행히 현재까지 일반인에 대한 위험 요인은 발생하지 않았고 발송된 표본은
규정에 따라 피기됐다고 말함
다행입니다. 아무일 없어서~~~~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기더라도 반드시 죽은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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