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월요일

패션에서 영감 받은 롤스로이스 레이스 스페셜 에디션













패션에서 영감 받은 롤스로이스 레이스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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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400 4매틱 튜닝카 By Lorinser




메르세데스 벤츠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튜너 로린저(Lorinser)가 최신 C400 4매틱을 손봤다. '진정한 명작'을 내세우며 C클래스의 안과 밖을 치밀하게 바꿨다.

변화의 기본은 스포티한 범퍼, 공기 흐름은 물론이고 시각적인 효과까지 고려해 새로 디자인했으며 그에 맞춰 라디에이터 그릴을 블랙으로 물들였다. 5스포크 디자인의 전용 휠과 4테일 파이프의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조연이지만 존재감이 뚜렷하다.

보닛 아래의 V6 3.0L 엔지는 소프트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이 389마력으로 56마력 오르고, 최대토크는 100Nm 업그레이드되어 580Nm를 찍었다.

엔진 성능의 향상이 동력성능을 어느 정도 올려줄지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언급이 없었지만, 기본형의 제로백이 5.2초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4초대 후반의 성능은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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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페이스리프트 공개






















BMW가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의 강자 3시리즈(F30)의 페이스리프트를 5월 7일 유럽에서 공개했다. 3시리즈는 BMW의 글로벌 판매량 중 25% 정도를 책임지고 있는 핵심 모델로 초기형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1,40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F30의 안팎을 개선한 것으로 세단과 왜건 동시에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옵션으로 풀 LED 타입을 마련했고 범퍼의 공기 흡입구도 새로 디자인해 신선한 멋을 강조했다. 미등을 LED로 변경하고 리어 범퍼 디자인과 휠 디자인도 새로 그렸다.

실내는 소재의 감성 품질을 높이고 크롬 포인트를 추가해 이전보다 고급스럽다. 센터터널 디자인을 변경해 컵홀더에 슬라이딩 커버를 달았다.

기술적으론 서스펜션의 세팅에 변화를 주어 승차인원과 적재량에 상관없이 기민한 움직임을 갖도록했다. 엔진은 4종의 가솔린과 7종의 디젤로 라인업을 꾸려 최고출력 116~326마력을 커버한다.이 가운데 눈여겨 볼 부분은 새로 투입되는 3기통 터보 136마력 엔진을 얹은 318i와 직렬 6기통 터보 3.0L 엔진을 얹은 고성능 340i의 투입.340i는 제로백 5.1초, 최고속 250km/h 등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운동성을 자랑한다.  

업계의 리더답게 IT 기술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LTE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통신환경의 속도를 개선했고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능동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3시리즈의 판매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고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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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00마력 TT 클럽스포츠 터보 컨셉카













R8보다 강력한 TT가 등장했다. 이달 13~16일 오스트라아에서 열리는 폭스바겐 그룹 팬미팅 뵈르테르제(Wörthersee) 행사를 통해 정식 데뷔할 아우디 TT 클럽스포츠 터보 컨셉트카에 대한 얘기다.

지난해 데뷔한 3세대 TT를 기반으로 하드코어 기질을 듬뿍 담은 모델이다. 직렬 5기통 전동 바이 터보 2.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50Nm의 고성능을 내 정통 스포츠카 R8을 능가한다. 다만 제로백과 최고속은 3.6초와 310km/h로 R8 V10(3.5초, 323km/h)에 살짝 양보했다.

무게는 1,396kg으로 억제했고 변속기는 6단 수동을 고집했으며 네바퀴를 굴리는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20인치의 타이어를 굴린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너비를 140mm까지 확대했고 리어의 초대형 휠은 아우디 스포츠 TT 컵카에서 가져왔다.

실내 역시 하드코어적이다. 견고하게 꾸민 롤케이지는 티타늄 튜브를 써 만들었고 시트는 레이싱 스펙의 풀 버킷 타입이며 4점식 벨트를 조합했다. 시선이 머무는 곳곳을 카본으로 바르고 블랙 알칸타라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멋진 모델임엔 틀림없지만 아쉽게도 아우디는 이번 컨셉트를 양산화할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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