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8일 수요일

드디어 공개, 르노삼성 SM5 후속 탈리스만




르노가 신형 탈리스만(Talisman)을 공개했다. 탈리스만은 르노의 차세대 중형 세단이며 그동안 중국을 비롯해 몇몇 나라에서 SM7을 일컫는 이름이었지만 이번부터 글로벌 중형 세단의 통합 이름으로 결정되었다. 르노삼성의 경우 SM5 후속으로 같은 이름을 사용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르노의 글로벌 CMF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길이 4.85m, 너비 1.87m, 높이 1.46m, 휠베이스 2.81m로 현행 SM5보다 전체 길이와 높이는 다소 줄었지만 너비와 휠베이스는 조금 확대했다. 요컨대 스포티한 디자인에 실내는 좀 더 넓게 뽑아냈다. 뒷좌석 무릎공간이 262mm로 동급최강이며 트렁크도 608L로 상당히 크고 리어 시트는 6:4로 접을 수 있는 타입이다.


그릴의 디자인은 최근에 등장한 르노의 아이덴티티를 따랐고 풀 LED 헤드램프와 'L'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으로 최신 감각을 살렸다.


파워트레인은 TCe 150과 TCe 200의 가솔린 터보에 7단 듀얼 클러치의 조합, dCi 110과 dCi 130에 6단 수동 혹은 7단 듀얼 클러치의 조합으로 나뉘며 고성능 디젤을 대표하는 dCi 160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정식 데뷔는 올 9월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예정되었고 하반기부터 판매될 전망이다.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하체 보강한 2015 스바루 BRZ tS By STI





















스바루의 영건 BRZ의 하체를 보강한 BRZ tS가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스바루 고성능 전담 부서인 STI에서 손질한 서스펜션과 보디 파츠로 무장했다.

앞뒤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고 그릴 아랫부분에 사쿠라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18인치 블랙 휠 안쪽으로 브렘보에서 공급한 17인치 V디스크가 보이며 서스펜션은 STI가 조율했다. 뛰어난 핸들링과 견고한 드라이빙 감각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STI의 주장이다.

스프링과 댐퍼를 강화하고 스트럿 바 이외에 탄성이 있는 V-형 바를 덧대 차량의 요잉을 30% 줄였다. 즉, 단순히 앞부분을 강하게 만들어 운전을 어렵게 한 것이 아니라 밸런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응답성을 살렸다.

스바루는 BRZ tS를 300대 한정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 가양제이모터스 ]

동급 최강, 메르세데스 AMG 45 4매틱 등장


















메르세데스가 신형 AMG 45 4매틱으로 아우디 RS3에 어퍼컷을 날렸다. 그동안 최고출력 367마력짜리 RS3는 동급 최강의 면모를 갖춰 A45를 짓누르고 있었다. 자존심 상한 메르세데스가 그냥 있을리 만무했고 이제 더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형 AMG A45 4매틱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 성능을 끌어 올린 것. 밸브 어셈블리 디자인을 변경하고 밸브 타이밍 컨트롤 개선, 터보차저 개선 등으로 2.0리터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을 381마력으로 21마력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는 475Nm로 25Nm 향상.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도 손봐 3~7단 기어를 짧게 줄이고 소프트웨어 로직을 개선했다. 더 나아가 프런트 LSD를 포함한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로 제로백이 4.2초로 단축되었다. 구형보다 0.4초 빠른 기록이며 아우디 RS3보다 0.1초 앞선다.

디자인은 A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에 준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루프 끝에 대형 스포일러로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현대 크레타 소형 SUV 등장







현대차가 신흥 시장을 겨냥한 서브 콤팩트 SUV 크레타(Creta)를 공개하고 7월 21일부터 인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리스의 커다란 섬 크레타(Crete)에서 이름을 따왔고 지난해 중국에서 선보인 바 있는 iX25의 형제 모델이다.

디자인은 iX25의 판박이.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7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고 LED 주간주행등, 5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내비게이션, 6개의 에어백, 후방 카메라 등을 장비했다.

엔진은 123마력 1.6리터와 1.4리터 가솔린, 128마력짜리 1.6리터 디젤을 사용하며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다.

현대는 크레타로 인도 시장에서 포드 에코스포츠, 르노 더스터 등과 경쟁할 계획이다.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